숱이 많고 긴 분홍색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옆머리도 묶은 형태.<br>
눈도 머리색과 같은 분홍빛에, 약간의 녹빛이 감돈다.<br>
씩씩하고 활기 넘쳐보이는 어린 티가 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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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받은 용석을 목걸이에 걸고 있다.
▶ 한탕 ◀
08.28 | 21:29
항상 씩씩하고 붙임성이 좋지만, 동시에 약간의 자뻑기질이 있어 본인의 능력에 비해 과한 자신감을 보인다.<br>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고 항상 입에 달고 살지만, 바보가 맞다.<br>
단순 무식한 구석이 있어 힘으로 앵간한 걸 해결하고 싶어하고, 요령이 부족해 실수 연발에, 남이 기대하지 않음에도<br>
자신있다고 큰소리를 뻥뻥 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정말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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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크다. 그 대상이 신분이 높으면 높을 수록, 드래곤이면 더한 반응...<br>
쉽게 발끈하는 편이지만 쉽게 후회한다. 자존심 때문에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있다.
▶ 한탕 ◀
08.28 | 21:29
용석 목걸이를 활용한 신체 강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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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은 것에 더해지는 신체 강화 마법.<br>
근력 및 민첩을 강화하여 인간 치고는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br>
본래 맷집이 좀 타고난지라 돌격용에는 딱인듯.<br>
▶ 한탕 ◀
08.28 | 21:29
몬솔레 출신의 평민, 가족들은 수도에서 신발을 만드는 가죽장인을 하고 있다.<br>
본인은 신발을 만들기 싫다며 떠돌이 용병을 따라다니며 어설프게 검을 배웠다. 소질은 있는듯.<br>
핏줄은 어디가지 않아 손재주가 좋아 뭔가를 만드는데 능숙하다.<br>
까무잡잡한 피부색에 짙은 고동색의 머리카락, 금안에 약간 연녹빛이 스몄다.
눈썹이 짙고 처진눈은 유순해 보이는 느낌을 주며, 입가에는 약간의 미소를 띄고 있지만 상냥해 보이는 느낌은 덜하다.
한없이 느긋하고, 유들유들, 자기 주장이 퍽 없어 보이는 한량같은 느낌. 매사 "좋은 게 좋은거지~" 식이다.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아~ 라는 태도로 듣는 이의 속을 터뜨리기 일쑤다. 하지만 남의 말을 듣는 시늉만 할 뿐,
은근 고집쟁이에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것만 한다는 걸을 조금만 오래 들여다 보면 알 수 있다.
운이 굉장히 나쁜 편에 속해서, 길가는 모든 것에 부딪히거나 넘어질뻔 하고, 새똥맞기도 일쑤.
이것도 어쩔수 없다~ 라고 넘기는 편이다. (모든 것을 대비하는 마음과 대비하지 않는 성질머리로 완전무계획P로 자라남)
대신 잔머리와 전략에 능해서, 마법 체스나 각종 보드게임을 굉장히 잘한다.
이론을 편법으로 익히는데 능한데, 레포트를 쓸때 아주 유용하기도..
어머니는 머글 법조계를 주름 잡는 판사, 아버지는 미스터리 부서의 직원 이라는 마법과 비-마법이 혼재하는 가정에서 자랐다.
위로 나이차가 많이 나는 쌍둥이 누나가 둘 있는데, 하나는 비-마법으로, 하나는 마법 세계에 머무르는 성인으로 자라났다.
얼마 전까지 머글 사립학교에 입학해 다니다가 호그와트에서 편지가 오는 바람에, 급격한 마법사로서의 삶으로 좌회전중.
본인은 "뭐 이쪽도 나쁘지 않지." 라는 가벼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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